코스타리카 볼칸 아술
COSTA RICA VOLCAN AZUL
테이스팅 노트 호두, 밤꿀, 감귤, 골든 레이즌
로스팅 미디엄
가공 내추럴
품종 오바타(obata)
재배고도 1,500 MASL
농장 볼칸 아술
지역 웨스트 밸리, 코스타리카
출시년월 2026년 5월
카테고리 싱글오리진
No. 451
F.C.J Volcan Azul
볼칸 아술은 해발 1,500m 이상에 위치한 농장으로, 19세기부터 현재까지 5대째 내려오는 전통을 자랑하며 특별한 커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장의 토지는 매우 비옥한 화산 토양과 따뜻한 날씨로, 품질이 뛰어난 커피를 생산하기에 적합해 카투라, 게이샤, 빌라 사르치, 사르치모르 등 다양한 품종을 심고 있습니다. 볼칸 아술 농장은 2017년 COE에서 2위, 2018년 COE 34위 그리고 2020년 COE에서 4위와 12위를 수상하는 등 항상 최고의 품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lejo Castro Kahle
19세기 초, 아메리카 대륙에서 커피 생산이 초기 단계에 접어 들었을 때, 코스타리카의 ‘알레호 C. 히메네스’와 ‘멕시코 남부의 빌헬름 칼레’라는 두 선구자이자 기업가는 새롭게 부상하는 유럽의 고급 미식 시장을 만족시키기 위해 "세계 최고의 커피를 생산하는 것"을 꿈꾸는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선구적인 농부들의 후손들은 여전히 조상들이 고수했던 탁월함과 최고 품질이라는 이상을 바탕으로 코스타리카에서 전통을 이어가며 커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후손들은 창립자들이 물려준 품질 원칙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천연 자원 보존이라는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돈 알레호 가족에게 천연자원 보존은 최우선 가치이며, 1980년대부터 코스타리카의 광활한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데 헌신해 왔습니다. 커피 재배 지역과 남부 오사 반도 지역을 포함하여 1,500헥타르가 넘는 열대우림을 생태 보존을 위해 매입했습니다.
코스타리카는 지구 생물 다양성의 2.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돈 알레호 가족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또한 이러한 환경 보호 정신을 아이들과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Obata
Obata 품종은 2000년에 브라질에서 개발한 *Timor Hybrid와 *Villa Sarchi 품종을 교배하여 탄생한 품종으로 생산성이 높고, 병충해 및 녹병에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4년 코스타리카 커피 연구소(ICAFE)에서 소개되어 코스타리카에서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 비야 사르치(Villa Sarchi)
버번의 자연 돌연변이 품종입니다. 카투라(Caturra)와 파카스(Pacas)처럼 빌라 사르치(라 루이사(La Luisa) 또는 빌라로보스 부르봉(Villalobos Bourbon)이라고도 함)는 부르봉 품종에서 단일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식물 크기가 작아지는 자연 변이 품종입니다.
이 품종은 1950년대 또는 1960년대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Alajuela) 주의 북서부 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이후 코스타리카에서 계통 선발을 거쳤습니다. 코스타리카 이외 지역에서는 널리 재배되지 않지만, 1974년 IHCAFE에 의해 온두라스에 도입되었습니다. 고지대 환경에 잘 적응하고 강풍에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통선발: 여러 세대에 걸쳐 개별 식물을 선별하는 것
*IHCAFE: 온두라스 커피 연구소
- 티모르 하이브리드(Timor Hybrid)
로부스타와 아라비카 품종이 자연적으로 교배하여 동아시아의 티모르 섬에서 탄생했습니다. 1940년대에 처음 등장한 이후, 커피 식물학자, 과학자, 그리고 생산자들이 강인하고 병충해에 강하며 생산성이 높은 품종을 찾으면서, 티모르 하이브리드는 수많은 현대 인공 교배종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카티모르(Catimor)와 사르치모르(Sarchimor) 같은 파생 품종의 근간을 이룹니다. 티모르 하이브리드가 커피 원두 포장에 주요 품종으로 표기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카티모르는 특히 인도네시아산 커피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West Valley
코스타리카의 웨스트 밸리는 타라주(Tarrazú)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스페셜티 커피 생산지 중 하나입니다.
해발 1,200-1,70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것이 특징입니다.
마이크로 밀(Micro-mill)의 발상지로 2000년대 초반부터 농부들이 직접 소규모 가공 시설인 마이크로 밀을 세우기 시작하며 자신의 커피를 다른 농장과 섞지 않고 품종별, 구획(Lot)별로 분리 가공하여 품질을 극대화 했습니다.
또한 웨스트 밸리는 코스타리카 CoE 대회에서 매년 상위권을 휩쓰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코스타리카 커피 산업과 ICAFE
코스타리카 커피 연구소(ICAFE, Instituto del Café de Costa Rica)는 1933년에 설립된 비정부 공공기관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ICAFE는 혁신과 추적성 확보를 통해 코스타리카 커피 산업의 발전과 관리를 선도해 왔습니다. 또한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관행을 장려함으로써 지역 커피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코스타리카는 고품질 아라비카 커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989년 법령을 통해 로부스타 품종의 재배를 법적으로 금지했습니다. 커피는 각각 비옥한 화산토양, 미세기후, 고산지대라는 지리적 특징을 가진 타라주, 센트럴 밸리를 포함한 8개의 지정 재배 지역에서 재배됩니다. 각 지역은 원산지 관리 시스템을 가집니다. 코스타리카 커피 협회( ICAFE )는 연구, 품질 관리 및 농가 지원을 총괄하며, 커피 산업은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ICAFE는 단순한 행정 기관을 넘어, 코스타리카 커피 산업에서 농민 보호와 품질 관리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커피 생산자, 가공업자 및 수출업자 간의 관계에 관한 법률(Law No. 2762)에 근거해 커피 판매 수익 중 가공비와 수출비용을 제외한 최종 판매가의 약 78%가 반드시 농민에게 지급되도록 정산 과정을 감독합니다. 이를 통해 소규모 농가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법적 보호망 역할을 합니다. 모든 커피 거래는 ICAFE에 등록되어야 하며, 가격 산정방식이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ICAFE 산하의 커피 연구소(CICAFE)는 기후 변화와 커피 녹병과 같은 병충해에 강하면서 향미가 뛰어난 F1 하이브리드 등의 신품종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합니다. 또한, 토양 분석이나 비료 추천 등 정밀 농업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코스타리카 정부의 농업축산부(MAG)와 긴밀히 협력합니다. 매년 ‘커피 연보(Annual Coffee Report)'를 발행하여 수확량, 수출가, 지역별 생산 비중 등을 정확하게 공표하며 ‘Café de Costa Rica'라는 지리적 표시제(GI)를 관리하며 품질을 보증합니다.
결 | 단 | 하리오 V60 |
추출 레시피 | [HOT] • Dose: 20g • Grind: 25(코만단테 C40 MK4) • Water: 90°C • Brew Ratio: 1:15 • Extraction time: 2:15~2:20s • TDS / Extraction yield: 1.20% / 16.2% Brew Method • 블루밍: 45g • 1차 푸어: 35s / 얇은 물줄기 약 5g/s (15초 간 70g) 120g까지 푸어합니다 • 2차 푸어: 1:05s / 중간 물줄기 약 8g/s(10초 간 80g) 200g까지 푸어합니다 • 3차 푸어: 1:25s / 중간 물줄기 약 7-8g/s(15초 간 100g) 300g까지 푸어합니다 | |
[ICE] • Dose: 20g • Grind: 24(코만단테 C40 MK4) • Water: 90°C • Brew Ratio: 1:10 • Extraction time: 1:45~1:50s • TDS / Extraction yield: 희석 전 1.81% / 14.5% Brew Method • 블루밍: 45g • 1차 푸어: 35s / 얇은 물줄기 약 5g/s (15초 간 70g) 120g까지 푸어합니다 • 2차 푸어: 1:05s / 중간 물줄기 약 8g/s(10초 간 80g) 200g까지 푸어합니다 • 푸어 완료 후 스월링 5회l | ||
설계 배경 및 추출 팁 | 컵 노트 피칸, 사과, 캐러멜, 럼레이즌, 밤꿀 레시피 설계 & 추출팁 [HOT] 복합적인 노트 표현을 위해 3차에 나눠서 푸어 했습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일어나 내려 마실 때에도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농도입니다. [ICE] 추출 후 서버에 얼음을 가득 넣고 충분히 칠링하한 다음 얼음잔에 따라 즐겨주세요. 얼음이 녹아 희석되는 것을 고려해, 따뜻하게 내릴 때보다 분쇄도를 1~2클릭 더 가늘게 조절하여 진하게 추출했습니다. + 추출팁은 아니지만 맛있게 즐기는 팁! 산미가 있는 거친 식사빵, 땅콩버터를 바른 사과와 잘 어울려요.. | |
테이스팅 후기 | [HOT] 흑갈색 캐러멜의 달콤쌉쌀한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럼에 절인 건포도를 작게 한입 ‘잘근’ 씹은 듯한 여운이 남습니다.
잘 익은 감귤의 산뜻함을 시작으로, 구운 피칸의 달콤함, 밀크 캐러멜의 부드러운 단맛이 이어지고, 밤꿀 같은 향이 입안에 맴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