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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WIKI 커피 위키
케냐 키안조구KENYA KIANJOGU

케냐 키안조구
KENYA KIANJOGU

테이스팅 노트 핑크 자몽, 천도복숭아, 야생꿀

로스팅 미디엄 라이트

가공 워시드

품종 SL28, SL34, 루이루11, 바티안

가공소 키안조구

지역 니에리

출시년월 2026년 2월

카테고리 싱글오리진

No. 440

커피 가이드

키안조구 팩토리


키안조구 팩토리(Kianjogu Factory)(웻밀)는 니에리 카운티 키리무쿠유(Kirimukuyu)에 있는 공장 주변 토지에서 농사를 짓는 400명 이상의 생산자로부터 체리를 공급받습니다. 키안조구 공장은 루투마 연합 농민 협동조합(Rutuma Amalgamated Farmers' Cooperative Society)이 운영하는 7개 공장 중 하나이며, 루투마는 4,000명이 넘는 조합원을 대표합니다.

*키안조구 가공소에서 생산한 커피를 현지 회사인 록번(Rockbern)에서 다국적 기업인 티피카를 통해 수출했습니다.




SL28, SL34, 바티안, 루이루11


1930년대, 스캇 연구소(Scott Laboratories)는 SL28과 SL34를 발견했습니다. 놀라운 향미와 가뭄에 강한 특징을 보였지만 커피베리병과 커피 녹병에 취약했습니다.


루이루11(Ruiru11)은 1980년대에 루이루의 커피 연구소에서 수단 루메, 티모르 하이브리드, K7, N39, SL28, SL34, 프렌치 미션을 교배한 후, 이 중에서 세 가지 최적의 품종을 선택해 교배한 F1 교배종입니다. 수확량이 많고 커피베리병과 커피녹병에 강했지만 컵 프로파일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바티안(Batian)은 SL28과 SL34를 수단 루메, 티모르 하이브리드(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의 교배종)의 교배에 추가한 것이 바티안입니다. 유전적으로 루이루11보다 SL28에 더 가깝기에 컵 품질이 향상되었습니다.





SL28, SL34의 특징 비교


1) SL28

• 유전적 기원: 버번(Bourban) 계열 - 고품질 지향

• 재배 조건: 가뭄에 강함 (깊은 뿌리)

• 향미 프로필: 블랙커런트, 밝은 산미, 복합적인 과일향

• 생산성: 보통 (나무가 큼)

• 질병 저항성: 낮음


2) SL34

• 유전적 기원: 티피카(Typica) 계열 - 수량&안정성 중시

• 재배 조건: 높은 강우량과 습한 환경에 강함

• 향미 프로필: 바디감, 묵직함, 와이니, 토마토

• 생산성: 높음

• 질병 저항성: 일부 병해에 상대적으로 강하고 내구성과 생장력이 좋음




SL28/SL34, 바티안, 루이루11의 특징 비교


1) SL28/SL34

• 출시 연도: 1930년대

• 목표: 고품질 생산

• 병충해 저항성: 약함 (농약 필수)

• 향미(Quality): 최상 (화려한 산미)

• 나무 크기: 큼 (Tall)

• 첫 수확 시기: 3~4년 후 (느림)


2) 바티안

• 출시 연도: 2010년대

• 목표: 맛 + 저항성 모두 확보

• 병충해 저항성: 매우 강함

• 향미(Quality): 상~최상 (SL에 가까움)

• 나무 크기: 큼 (Tall)

• 첫 수확 시기: 2년 후 (빠름)


3) 루이루11

• 출시 연도: 1985년

• 목표: 병충해 극복 & 생산성

• 병충해 저항성: 매우 강함

• 향미(Quality): 중상 (바디감 위주)

• 나무 크기: 작음 (Dwarf)

• 첫 수확 시기: 2년 후 (빠름)






​록번


해당 커피를 소싱한 '록번(Rockbern)'은 케냐에서 직거래를 통해 고품질의 스페셜티 커피를 생산하며, 이를 통해 농민들이 자신의 작물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록번은 현지 커뮤니티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다양한 지속 가능한 방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록번은 최고 수준의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을 준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FSSC22000 인증을 획득한 기업입니다. 이는 모든 커피 원두가 인체에 안전한지 확인하고,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국제 보건 기구에서 정한 잔류 허용 기준치(MRL)를 충족하기 위한 정기적인 농약 잔류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록번 커피의 공동 설립자
버니스 므웬데(Bernice Mwende)(왼쪽)과 피터 무치리(Peter Muchiri)(오른쪽).



록번 커피에서 소싱하는 또다른 팩토리로, 키리냐가에 있는 구아마 팩토리 전경입니다. 피터 무치리가 안내해주는 웻밀 현장의 모습을 360도 각도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링크)



록번의 로스터리 시설. (영상)






록번 공동 대표 피터 무리치와의 인터뷰


• 혁명적인 게임체인저

저는 커피 농가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회계를 배우고, 은행과 컨설팅 회사에서 일한 뒤 2012년에 아내와 함께 '록번(Rockbern)'을 설립했어요. 저는 마을을 떠날 때 열정적인 커피 생산자셨던,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약속을 했습니다. 케냐의 커피 산업을 변화시키겠다고요. 


저는 혁명적인 게임체인저가 되려고 합니다. 로스터와 생산자를 연결해서 윈윈 관계를 구축하는 것 말입니다. 다국적 기업들은 이를 달갑지 않게 여기기도 합니다. 다이렉트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면 생산자가 현재 모델의 불공평성을 깨달아 영리해지고, 그러면 생산자에게 이익이 많이 돌아가게 해야 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특정 다국적 기업들은 투명성을 결여시킴으로써 큰 이익을 얻고 있어요.


저는 로스터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제 생각을 침투시키고 있습니다. 혁명을 일으키려면 현명해야 합니다. 그냥 단순히 앞으로만 가면 되는 게 아닙니다.



록번 커피의 공동 대표 피터 무치리. ©TYPICA


• 생산자와 바이어 간의 연결

'티피카(TYPICA)(홈페이지)'는 직거래 모델, 즉 커피가 생산자로부터 로스터에게 바로 전달되는 모델이지만 장벽은 존재합니다. 매년 많은 바이어들이 생산지를 방문해 커피를 사고 싶다고 말하지만, 결과적으로 커피를 구입하지 않아 농가가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 커피 매매를 가볍게 보는 회사가 증가하고 있어요.


저와 바이어가 함께 농장을 방문하면, 그 농장의 생산자는 다음날 아침 저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이 커피를 구입할 것 같아?’라고 물어보곤 합니다. ‘구입은 하지 않는다네.’ 하면, 생산자들은 자신들이 가볍게 여겨졌다고 생각을 해, 점점 바이어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 갑니다.


생산자들은 항상 저를 찾아주고, 자주 전화를 걸어줘요. ‘피터, 무슨 프로젝트 없어?’, ‘있어, 10랏 정도는 살 수 있을 것 같아’ 같은 대화나, ‘피터, 품질 개선을 좀 도와줄래?’, ‘알았어, 시도해볼게.’ 같은 대화를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소통을 하기 때문에, 아주 쉽게 관계성을 쌓을 수 있습니다.


어제 저희가 방문했던 농장은 제가 태어난 곳, 그리고 저의 할아버지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즉, 저는 농가의 혈통이기 때문에 생산자는 다국적 기업의 간부보다 저를 먼저 통과시켜 주고, 제 의견을 들어 줍니다. 이게 저희의 가장 큰 어드밴티지에요. 생산자의 과제를 이해하고, 해외 바이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이해하고 있지요. 저는 그 둘을 연결해 가치를 창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공헌할 수 있습니다.


농가를 방문하면, 일단 앉아서 그들과 차분히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들은 제 말을 귀담아 들어요. 그리고 한 번, 두 번, 계속해서 같이 일을 합니다. 이러한 축적이 5년 후, 10년 후 케냐의 시스템에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 영감을 주는 것

케냐의 커피는 가격이 급등하고 있지요. 생산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인데, 가장 큰 원인은 생산자의 열정 결여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커피 농장을 경영하시는데, 커피로 많은 이익을 얻으려 하기보단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이면 만족하세요. 젊은 세대는 도시로 떠나 서비스업, 건설업, 운전기사 등의 고생이 덜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커피 산업은 다국적 기업에 의해 투명성을 잃고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아무도 커피 농장을 물려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젊은이들은 자신을 성장시키고 돈을 비교적 쉽게 벌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합니다.


젊은 세대를 트레이닝하려면 우선 그들이 열정을 가지게 해야 합니다. ‘제 말대로 행동하면 반드시 좋은 커피를 만들 수 있고,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시간과 돈을 커피 생산에 투자하세요.’ 라고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국적 기업에는 정부에서 일하던 기성세대가 많아 열정이 없기 때문에 변화가 일어날 리가 없습니다. 저희는 지금 그런 상황을 변화시키려 합니다. 커피 사업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영감을 주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티피카와 같은 해외의 비즈니스 모델도 잘 구축된다면 산업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지금이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생을 지탱하는 세 기둥

제 삶을 지탱하는 세 가지 기둥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신앙, 즉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두 번째는 사람과의 관계, 특히 가족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제 자신의 건강이에요. 건강한 몸과 정신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세 가지 기둥 안에 사업이 들어 있지 않은 게 놀라실 수도 있겠네요.


저는 이익보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에 강한 열정을 품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무엇보다도 사람이 중요합니다. 다 사람이거든요. 커피는 행복과 함께 사람을 연결하는 음료입니다. 저는 그런 커피의 아름다운 점을 믿고 있고, 생산자, 종업원은 물론, 커피 공급망에 관련되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이 저희의 유일한 꿈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만나,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깊게 생각하여 10년 후, 15년 후, 20년 후에도 기억에 남을 만한 관계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업무상의 약속을 지키고, 오더가 있으면 확실하게 배송을 해드리고, 어떠한 문제가 있으면 신속하게 해결해 드릴 것입니다. 이익이 아니라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있어요. 그리고 모든 것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저는 최상급 퀄리티의 커피를 생산자들로부터 들여올 것이며, 여러분이 지불하는 대가는 생산자에게 직접, 그리고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게 지금 이 티피카 비즈니스 모델의 좋은 점이에요. 저는 온 힘을 다해 여러분을 안내하겠습니다. 케냐 커피를 꼭 맛봐주세요.



록번 공장 전경. ©TYPICA


브루 가이드
1/

하리오 네오

추출 레시피

HOT

• 원두: 19g  

• 분쇄도: 8 (Ditting KR 804)

• 물 양 / 물 온도: 340g / 92°C

• 추출 비율: 1:17

• 추출 시간: 3:00

• 추출 양: 291g

• TDS / 추출 수율: 1.34% / 20.52%

BREW GUIDE

• 블루밍: 50g / 스월링 5회 

• 1차 푸어: 35초 / 중간 물줄기 약 7.5g/s (8초 간 60g) 110g까지 푸어합니다 

• 2차 푸어: 1:00 / 중간 물줄기 약 7.5g/s (8초 간 60g) 170g까지 푸어합니다 

• 3차 푸어 : 1:20 / 중간 물줄기 약 7.5g/s (8초 간 60g) 230g까지 푸어합니다 

• 4차 푸어 : 1:40 / 중간 물줄기 약 7.5g/s (8초 간 60g) 290g까지 푸어합니다 

• 5차 푸어 : 2:00 / 중간 물줄기 약 6.26g/s (8초 간 50g) 340g까지 푸어합니다 (센터 푸어)

설계 배경 및

추출 팁

단맛의 비중을 높이고, 높은 추출 수율을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전체 추출 시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리오 네오를 사용해 빠른 추출흐름를 유도하고, 차수를 5번에 나누어 여과의 비중을 높인 레시피입니다. 조금 더 선명한 뉘앙스의 커피를 원한다면 0.5g 증량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

테이스팅 후기

갓 마실 때는 망고가 떠오르지만, 식을수록 자몽 같은 산미와 쌉싸름한 뉘앙스가 이어지는 다채로운 커피입니다.


웨인

칼리타 웨이브

추출 레시피

HOT

• 원두: 20g

• 분쇄도: 7.8 (Ditting KR 804)

• 물 양 / 물 온도: 320g / 92°C

• 추출 비율: 1:16

• 추출 시간: 2:45

• 추출 양: 291g

• TDS / 추출 수율: 1.27% / 20.31%

BREW GUIDE

• 블루밍: 50g (35초)

• 1차 푸어: 35초 / 중간 물줄기 약 9g/s (12초 간 110g) 160g까지 푸어합니다 

• 2차 푸어: 1:00s / 중간 물줄기 약 10g/s (8초 간 80g) 240g까지 푸어합니다 

• 3차 푸어 : 1:20s / 중간 물줄기 약 10g/s (8초 간 80g) 320g까지 푸어합니다



스타필드

쿠키

하리오 V60

추출 레시피

HOT

• 원두: 20g

• 분쇄도: 7.5 (Ditting KR 804)

• 물 양 / 물 온도: 320g / 91°C

• 추출 비율: 1:16

• 추출 시간: 2:50

• TDS / 추출 수율: 1.27% / 17.78%

BREW GUIDE

• 블루밍: 50g 

• 1차 푸어: 40초 - 중간 물줄기 약 8g/s 150g까지 푸어합니다 

• 2차 푸어: 1:20초 - 중간 물줄기 약 8g/s 250g까지 푸어합니다 

• 3차 푸어: 중간 물줄기 약 8g/s 320g까지 푸어합니다 

• 3차 푸어 종료 후 가볍게 스월링 5회 진행해 주세요

설계 배경 및 

추출 팁

케냐 커피에서 주로 느낄 수 있는 선명한 향들과 깔끔한 클린컵의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하리오 V60 드리퍼를 사용했습니다.테이스팅을 해본 후 선명하고 뚜렷하게 느껴지는 향미들을 조금 더 세세하게 나눠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푸어 차수를 3차에 나눠 진행했습니다.

테이스팅 후기 

밝고 뚜렷한 빨강, 노랑이 연상되는 과일들을 여럿 모아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느낌이 듭니다. 컵 노트 중에서도 과일 노트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스타필드

쿠키

하리오 V60

추출 레시피

ICE

• 원두: 20g

• 분쇄도: 7.25 (Ditting KR 804)

• 물 양 / 물 온도: 180g / 91°C

• 추출 비율: 1:10

• 추출 시간: 2:40

BREW GUIDE

• 블루밍: 50g 

• 1차 푸어: 40초 -  얇은 물줄기 약 6g/s 120g까지 푸어합니다 

• 2차 푸어: 1:11 - 얇은 물줄기 약 7g/s 200g까지 푸어합니다 

• 2차 푸어 종료 후 가볍게 스월링 5회 진행해 주세요.

• 추출이 끝나면 얼음이 가득 담긴 컵에 부어 주세요!

설계 배경 및 

추출 팁

케냐 커피에서 주로 느낄 수 있는 선명한 향들과 깔끔한 클린컵의 장점을 표현하기 위해 하리오 V60 드리퍼를 사용했습니다.테이스팅을 해본 후 선명하고 뚜렷하게 느껴지는 향미들을 조금 더 세세하게 나눠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푸어 차수를 3차에 나눠 진행했습니다.

테이스팅 후기 

밝고 뚜렷한 빨강, 노랑이 연상되는 과일들을 여럿 모아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느낌이 듭니다. 컵 노트 중에서도 과일 노트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아이스로 마셨을 때 과일이 첨가된 아이스티를 마시는 기분이라서 개인적으로 아이스로 드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합정

오레아 V3

추출 레시피

HOT

• 원두: 20g

• 분쇄도: 0.580 (Mazzer ZM)

• 물 양 / 물 온도: 310g / 91°C

• 추출 비율: 1:15.5

• 추출 시간: 2:10

BREW GUIDE

• 블루밍: 50g 

• 1차 푸어: 35초 / 중간 물줄기 200g까지 약 8g/s (18초간 150g) 푸어 

• 2차 푸어: 1:05 / 중간 물줄기 310g까지 약 8g/s (13초간 110g) 푸어 

• 푸어 완료 후 스월링 5회



합정

아이엠

하리오 V60

추출 레시피

ICE

• 원두: 18g

• 분쇄도: 0.640 (Mazzer ZM)

• 물 양 / 물 온도: 180g / 92°C

• 추출 비율: 1:10

• 추출 시간: 2:00


*카펙 필터를 사용했습니다.

BREW GUIDE

• 블루밍: 50g

• 1차 푸어: 40초 - 중간 물줄기 초당 8g으로 90g까지 푸어합니다. 

• 2차 푸어: 55초 - 중간 물줄기 초당 8g으로 130g까지 푸어합니다. 

• 3차 푸어: 1:15 - 중간 물줄기 초당 8g으로 180g까지 푸어합니다. 

설계 배경 및

추출 팁

카펙 필터를 사용해 물 빠짐을 빠르게 추출했습니다. 하여 3번에 나눠 진행하였고 분쇄도도 조금은 굵게 그라인딩 하였습니다. 차 같은 뉘앙스를 표현하고자 평소보다는 조금 더 굵게 그라인딩 하여 보다 더 선명한 노트를 원하신다면 가늘게 그라인딩 추천드립니다. 

테이스팅 후기

귤을 먹으며 백차를 마시는 상상이 들게 하는 커피입니다. 마냥 달지도 않아 깔끔한 커피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합정

하리오 V60

추출 레시피

HOT

• 원두: 20g

• 분쇄도: 0.700 (Mazzer ZM)

• 물 양 / 물 온도: 310g / 91°C

• 추출 비율: 1:15.5

• 추출 시간: 2:35

• TDS / 추출 수율: 1.43%

BREW GUIDE

• 블루밍: 50g

• 1차 푸어: 35초 - 중간 물줄기 약 8g/s (13초 간 100g) 180g까지 푸어합니다

• 2차 푸어: 1:00 - 얇은 물줄기 약 8g/s (10초 간 50g) 280g까지 푸어합니다

• 3차 푸어: 1:25 / 얇은 물줄기 약 5g/s (10초 간 50g) 310g까지 센터푸어합니다 

• 푸어 완료후 스월링 5회

설계 배경 및

추출 팁

워시드 가공을 거친 케냐 커피의 경우 추출은 원활하지만 미분에 의해 추출이 느려지며 어두운 톤으로 추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분쇄도는 굵게 물온도는 조금 더 낮게 내리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한 드리퍼의 온도가 너무 높게 예열되어 과다 추출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스팅 후기

야생꿀이 잔뜩 뿌려진 과일을 먹는 듯합니다. 작년에 이어 매달 새로운 케냐를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2월의 케냐는 유독 단맛이 인상적이에요. 12월의 케냐는 열대과일을 1월의 케냐는 건망고가 떠올랐다면 2월의 케냐는 핑크빛의 자몽이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과일 같은 케냐를 비교하며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합정

엘린

하리오 V60

추출 레시피

HOT

• 원두: 20g  

• 분쇄도: 0.600 (Mazzer ZM)  

• 물 온도: 91°C  

• 추출 비율: 1:15.5 

• 추출 시간: 2:15

BREW GUIDE

• 블루밍: 50g  

• 1차 푸어: 35s / 중간 물줄기 180g까지 약 8g/s (15초간 130g) 푸어 

• 2차 푸어: 1:05s / 중간 물줄기 310g까지 약 8g/s (15초간 130g) 푸어 

• 푸어 완료 후 스월링 5회

설계 배경 및

추출 팁

1차 푸어로 추출 시 노트가 단조롭게 느껴져 차수를 나눠 추출하였습니다. 케냐 특유의 강렬한 느낌보다는 과일의 향미를 은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해당 레시피에서 온도를 1도 높여 추출한다면 야생꿀의 단맛을 조금 더 농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후기

에티오피아 커피보다 조금 더 강렬한 시트러스함을 느낄 수 있는 커피입니다. 농도감 있게 마신다면 야생꿀의 농밀한 단맛까지 느낄 수 있는 커피입니다.


합정

루엘

오레아 V3

추출 레시피

HOT

• 원두: 15g  

• 분쇄도: 0.780 (Mazzer ZM)

• 물 양 / 물 온도: 240g / 93°C

• 추출 비율: 1:16

• 추출 시간: 2:40

• TDS / 추출 수율: 1.35% / 18.45%

BREW GUIDE

• 블루밍: 40g

• 1차 푸어: 40초 - 중간 물줄기 약 8.3g/s (6초 간 50g) 90g까지 푸어합니다

• 2차 푸어: 1:10 - 중간 물줄기 약 8.3g/s (6초 간 50g) 140g까지 푸어합니다 

• 3차 푸어: 1:40 - 중간 물줄기 약 8.3g/s (6초 간 50g) 190g까지 푸어합니다

• 4차 푸어: 2:10s / 중간 물줄기 약 8.3g/s (6초 간 50g) 240g까지 푸어합니다

설계 배경 및

추출 팁

향보다는 맛이 중점이 되는 원두라 생각하여 단맛과 실키한 질감 충분히 표현하면서 향미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을 목표로 설계하였습니다. 원두의 프로필과 목표했던 설계 방향을 생각하여 보다 굵은 입자를 사용하였고, 침지시간을 어느 정도 확보하면서 플랫바텀 형태에서의 빠른 추출 흐름을 활용할 수 있는 오레아 드리퍼를 사용했습니다. 굵은 입자에서의 성분 추출과 단맛의 표현을 위해 푸어는 총 4번에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조금 더 편안하게 즐기시고 싶다면 3, 4차 푸어 시 절반 정도의 수위에서 푸어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테이스팅 후기

1월 소개해 드렸던 케냐 웨이타가는 핵과류와 열대과일의 향미가 매력적이었다면 이번 키안조구는 맛에서의 매력이 돋보이는 원두입니다. 복숭아, 자두가 떠오르는 핵과류의 향미에 자몽의 산미 이어지는 야생꿀이 떠오르는 풍부한 단맛의 여운이 기분 좋게 남습니다.


커피하우스

메이

하리오 V60

추출 레시피

HOT

• 원두: 20g 

• 분쇄도: 7.95(Ditting kr 804)

• 물 양 / 물 온도320g / 92°C

• 추출 비율1:16

• 추출 시간2:35

• 추출 양: 290g

TDS / 추출 농도: 1.45% / 21.02%

BREW GUIDE

• 블루밍: 55g (35초)

• 1차 푸어: 150g / 35초 ~ 50초 (써클푸어 8g)

• 2차 푸어: 250g / 1:10 ~ 1:20 (써클푸어 8g)

• 3차 푸어: 320g / 1:50 ~ 2:00 (써클푸어 8g)

설계 배경 및

추출 팁

산미와 단맛의 밸런스를 잘 표현해 볼 수 있는 방향으로  95/ 100/ 70 물의 양과 3차 푸어로 나누어 푸어를 진행했습니다. 향에 비해 맛에서 느껴지는 노트들이 아쉬워 수율을 높여 커피를 조금 더  뽑아내는 방향으로 가져갔습니다. 오렌지나 망고 같은 복합적인 과일의 향과 꿀 같은 단맛이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너무 높지 않은 온도로 추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테이스팅 후기

1월의 케냐와는 또 다르게 첫 모금에서 단맛이 먼저 느껴집니다. 망고젤리, 잘 익은 오렌지 같은 노트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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