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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파티오 보니토COLOMBIA PATIO BONITO

콜롬비아 파티오 보니토
COLOMBIA PATIO BONITO

테이스팅 노트 구아바, 리치, 유자, 그린 올리브

로스팅 미디엄 라이트

가공 무산소 워시드

품종 티피카

재배고도 1,570 ~ 1,650 MASL

농장 파티오 보니토

지역 카우카 칼도노

출시년월 2025년 10월

카테고리 싱글오리진

No. 423

커피 가이드

파티오 보니토 농장 전경. ©Finca Patio Bonito


티피카


티피카(Typica) 품종은 역사적, 유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품종 중 하나입니다. 티피카의 기원은 코페아 아라비카가 탄생한 에티오피아 고원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곳에서부터 지구 전역에 퍼져, 커피산업을 오늘날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 형상화하였습니다. 18세기 초, 네덜란드인들이 프랑스에 티피카 묘목을 선물했습니다. 프랑스는 카리브해의의 마르티니크(Martinique)로 옮겼습니다. 그곳에서부터, 티피카는 브라질, 콜롬비아, 중앙아메리카를 포함하여 라틴아메리카 전역으로 퍼져 지배종이 되었습니다.


커피녹병에 잘 걸리고 비교적 현대 하이브리드 품종에 비해서 저수율입니다. 그러나 클린함, 단맛, 복합적인 플레이버로 특징지어지는 특출나게 좋은 컵 퀄리티를 가져가줍니다. 티피카는 높은 고도에서 자라며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랍니다. 세계에서 가장 질 좋은 스페셜티 커피를 생산하지만 생산 수율은 낮습니다. 이런저런 단점들로 인해 현재는 다른 품종들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티피카 품종은 커피 품종 계보의 시작 부분에 위치해 있다. ©Cafe Imports







워시드 애너로빅


파올라(Paola)의 피커 팀은 오직 잘 익은 체리만을 수확합니다. 그런 다음, 체리는 파티오 보니토 농장의 분류 구역(sorting area)으로 옮겨집니다. 소팅 팀이 수작업으로 소팅하고 체리를 물에 띄워 저밀도, 미숙성, 디펙트 체리를 제거하는 곳입니다.


소팅하고 나면, 체리는 22시간 동안 무산소 발효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은 커피의 풍미를 증진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파올라가 진행하는 발효 통제는 코피넷의 프로토콜을 따르며, 체리 내 당분, 유기산, 그리고 기타 화합물들이 점진적으로 분해되어 섬세하면서도 흥미로운 프로파일을 만들어냅니다. 22시간 발효 시간은 향미의 복합성을 균형 있게 조절하고 단맛을 강화하기 위해 세심하게 조절됩니다. 그 결과, crispy하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가 만들어집니다.


발효 후에는 펄핑하여 뮤실리지를 씻어냅니다. 그다음 펄핑한 커피를 탱크에 넣어 추가로 18시간 발효합니다.


발효가 끝나면 레이즈드 베드에 펼쳐집니다. 파올라의 팀은 균일한 건조와 최적의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합니다. 수분함량 9.5~11%를 목표로 건조하며, 이것을 가장 이상적인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파티오 보니토 농장의 농장주 파올라 트루히요(Paola Trujillo). ©Finca Patio Bo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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