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플라세 농장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데 칼라카 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 훌륭한 커피 문화로 유명한 킨디오 토박이인 세바스티안 라미레스는 커피 농사라는 가업을 4대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6년 전, 세바스티안은 법학과 7학기에 접어들었을 때 농장을 물려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커피에 인생을 헌신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아래는 세바스티안의 농장 소개입니다.)

엘 플라세 농장

우리 농장은 40개나 되는 구역이 있었고 많은 커피와 70명이 넘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충분하지 않았죠. 콜롬비아에서 커피로 생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아르메니아에서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곤 했는데, 어느날 알마 카페에서 세나 강사님을 만나 커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그때 호기심이 일어 이 업계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육을 받았으며 사랑과 인내를 통해 나사를 돌리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빡빡했어요!

커피를 선택한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가장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한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농장의 절반을 임대로 내놓았고, 한편으론 다양한 품종의 특별한 커피를 심었습니다. 바나나와 질경이도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지역 사업체에 판매하는 또 다른 커피도 있습니다.

우리는 1년 전 아주 아름다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빈 방이 무수히 많은 350년 된 거대한 집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둘러싼 금융 투기에 시달리는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우리는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단순히 생산에만 전념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완전한 경험을 조립하는 것이었습니다. 씨앗부터 컵까지. 우리는 모든 것에 적응합니다. 이제 집에는 호스텔이 있고 관광객들이 몇 시간 동안 우리의 현실을 발견하도록 합니다.

사회에 대한 기여

엘 플라세 농장은 탁월한 커피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변화를 만드는 원인에 관심을 기울이는 열정적인 회사입니다.

엘 플라세 농장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생태계를 보호하며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자연과 조화롭게 협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또한 우리는 반려견 친구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판매할 때마다 지역 유기견 보호소를 돕기 위해 수익의 일정 비율을 할당합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체가 사랑과 보살핌, 사랑받는 집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엘 플라세 농장은 최신 커피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농부와 개인을 교육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커피를 심는 과정부터 컵 프로파일링까지 우리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커피 커뮤니티에 관행을 향상시키고 고품질 커피 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도구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커피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단순한 스페셜티 커피 판매 그 이상입니다. 우리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특별한 맛의 세계에 몰입하고 진정으로 중요한 원인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워시드 프로세스

1. 수확된 체리는 선별되어 95%는 완전히 익은 것, 5%는 반 정도 익은 것의 비율로 만듭니다.

2. 체리는 24시간 동안 산화되도록 합니다.

3. 체리를 탈곡하여 뚜껑이 열린 탱크에 36시간 동안 넣어둡니다.

4. 파치먼트를 세척합니다.

5. 14~18시간 동안 자연건조시킵니다.